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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년 설립된 루이스폴센은 덴마크의 조명 기기 제조업체로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스칸디나비아풍 디자인 전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성은 모두 자연광의 리듬을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됩니다. 디자인 속의 모든 디테일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디자인은 빛으로 시작되고 빛으로 끝납니다.
펜던트는 72개의 잎으로 인해 완벽하게 눈부심 방지 조명으로 모든 공간을 밝혀주며, 12개의 정확하게 배치된 줄에 맞춰 각각 6개의 잎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픽스처는 광이 안쪽과 바깥쪽으로 고르게 분산되게 하므로 아름답고 편안한 빛이 조사됩니다. 1958년, Poul Henningsen은 현대적인 코펜하겐 레스토랑인 Langelinie Pavilion을 위해 PH 아티초크를 설계했습니다. Langelinie Pavilion은 PH 아티초크가 오늘날에도 손님들을 매료시키는 펜던트로 국제 디자인 아이콘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펜던트의 독특한 모양과 디자인은 어떤 각도에서 보아도 눈부심 방지 조명을 보장합니다. 이는 펜던트의 이름에도 영향을 준 72개의 세심하게 배치된 잎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PH 아티초크는 고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여전히 부분 수작업으로 조립됩니다. 물론,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조명의 품질과 우아한 디자인은 가히 비교할 대상이 없습니다.
1958년은 디자인 및 건축업계에 있어 획기적인 해였으며, 이러한 역사적인 혁신의 근원지가 덴마크였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Poul Henningsen이 PH 5, PH 아티초크 및 PH 스노우볼을 세계에 선사하며 현대 조명을 재정의하고, 루이스폴센이 새로운 방향의 기틀을 다진 것이 바로 이 해이기도 합니다.
상품명 | PH 아티초크 - 6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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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상품명 | PH Artichoke - 6color |
상품요약정보 | 펜던트는 72개의 잎으로 인해 완벽하게 눈부심 방지 조명으로 모든 공간을 밝혀주며, 12개의 정확하게 배치된 줄에 맞춰 각각 6개의 잎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픽스처는 광이 안쪽과 바깥쪽으로 고르게 분산되게 하므로 아름답고 편안한 빛이 조사됩니다. |
판매가 | 15,970,000원 |
브랜드 | louis poulsen |
소재 | 레이저컷 황동, 구리, 스테인레스 스틸 또는 강철, 알루미늄 |
사이즈 | Ø 480 - Ø 480 x 465(mm) / 8.6 kg Ø 600 - Ø 600 x 580(mm) / 13.9kg Ø 720 - Ø 720 x 650(mm) / 17.8kg Ø 840 - Ø 840 x 720(mm) / 25.2 kg |
광원 | 1x100W E27 |
제조국 | MADE IN DENMARK |
배송비 | 주문 후 해피콜로 정확한 배송요금 안내 (사전 문의 가능) |
배송방법 | 택배/직배송/시공설치 |
배송기간 | 1~7일 소요 재고 소진 시 약 2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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